
바쁘게 지나온 시간 속에...
다들 이렇게 앞만 보고서 살아가기 마련이지만 가끔은 뒤를 돌아보면 얼었던 마음을 녹여주는 주변 풍경에 경이로움을 느낄 때가 있답니다.
아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을 느끼고 있지만 어제 뒷산을 거닐다 이쁜 몽우리를 피우고 있는 진달래 꽃을 보았답니다. 아직도 봄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비로소 봄에 기운을 느끼는 순간이였죠...
역시 진달래는 연한 핑크빛에 한들한들 춤을 추는듯 한 모습이 가장 이쁘게 느껴지지요.
여러분들도 잠깐 여유가 되시면 밖에 몽우리를 티우고 있는 진달래를 보세요~~조금은 마음에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밖에 나가기 어려운 분이라면 이쁘게 피고 있는 진달래 꽃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보시는건 어떨까요! 이렇게 잠깐 둘러보는 시선에 마음이 평안할 수 있다면 이 자체만으로도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