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기예보에는 약간의 비가 온다고 했습니다.
점심 먹고 있는데 눈이 넘 예쁘게 내리고 있네요
아! 눈이다 아! 3월말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릴 수도 있구나 여기는 강원도도 아닌데,,,
요즘 제 딸아이가 아침마다 옷을 골라 줍니다. 치마로다가
남편은 "겨울도 다 갔는데 바지만 입네"
남편 말대로 봄인데 눈이 오네요 아주 많은 눈이,,,
저도 이제 겨울이 지나 봄이왔으니 치마 입으며, 여자임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봄아! 나도 여자랍니다. 치마입고 예쁘게 화장하고, 다닐 수 있는 당신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