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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숨겨진 베일을 벗다...

땡남 2010-09-10 (금) 11:01 15년전 4324  


김치의 어원을 통해 보면, 고려 시대의 김치류에는 지금과는 달리 고춧가루나 젓갈, 육류를 쓰지 않았습니다.
소금을 뿌린 채소에 천초, 마늘, 생강 등의 향신료만 섞어서 재워 두면 채소에 있는 수분이 빠져 나와 채소 자체가 소금물에 가라앉는 침지(沈漬) 상태가 됩니다. 이 때문에 '침채(沈菜)'라는 특이한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조선 중종 때의 《벽온방(酸瘟方)》에 딤채국(菹汁)을 집안 사람이 다 먹어라. 하는 말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저(菹)'를 우리말로 '딤채'라고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국어학자 박갑수는 김치의 어원에 대해, '침채'가 '팀채'로 변하고 다시 '딤채'가 되었다가 구개음화 하여 '김채', 다시 '김치'가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우석대학교팀의 연구 결과, 김치와 천일염에서 분리한 유산균 균주가 항비만 효능이 있는 아미노산 물질인 `오르니틴'을 생성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고 합니다.

   오르니틴은 사람과 동물의 혈장, 피부, 간 등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근육증강, 항비만 효능이 있어 미국을 중심으로 식의약품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우석대팀은 김치에서 분리한 균주가 오르니틴을 생성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세포실험을 통해 지방세포의 중성지방 생성을 억제하고, 지방산과 중성지방의 합성에 관여하는 단백질과 효소의 농도를 낮추는 항비만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를 국제 학술대회에 발표"했다고 하는데 좋은 소식입니다.

다시금 한국 김치의 긍지를 느끼는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주변에서 외면하는 상황에서도 언제나 우리 곁에서 자리를 함께 해주는 동반자라 말하고 싶네요*^^*
주변을 둘러보면 타이어트로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니라 믿습니다. 알고 먹으면 건강에 더 좋은 효과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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