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오는 소리
시냇물 흐르는 소리
살포시 장미꽃 잎이 터지는 소리
기분 좋은 오월입니다.
들풀이 자라고
들판이 생기를 찾고 있습니다.
분주한 일손을 만들며
살맛나는 세상을 열었습니다.
동기부여 하나가
이렇게 많은 것을 변화시켰습니다.
신비로운 자연이고
축복받은 생명인 것이지요.
우리의 생활에도
가뭄도 있고 단비도 있을 것입니다.
두드리는 사람에게 문은 열리고
차는 사람에게
골인도 있는 것입니다.
만나고 부딪히고 깨지면서
뜻을 이루어 봅시다.
그렇게 이겨 내십시오.
그렇게 성공하십시오.
그렇게 모범이 되어 주십시오.
장제현 지음.
오늘 봄비가 살짝 내렸답니다. 소리없이 내려앉아 봄을 재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