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저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그래서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따뜻한 느낌으로 남아있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늘 생각하는 사람
꿈속의 재회가 있기에
그리워도 그립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그 하나가 쉼 없이 기쁨 가득하고
소식 듣는 것으로
숨쉬기 편한, 하루하루
만남이 없으니
이별도 없어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않아도 되는
그 사람의 이름 석 자가
일기장 가득 추억이 되어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김윤진 지음-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지은 글인지는 몰라도 저는 여러사람이 떠오르네요.
내 주변의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생각나는 글인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그러는 것일 까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시간을 뒤돌아보면서 여운과 감동이 남는 사람, 꼭
우리가 이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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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