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복잡한 아침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영화처럼 흘러갔고...
아침부터 주책 맞은 짜증이 슬금 슬금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 마저 바람이 빠저 출근하는데...화가났습니다.
참자!!! 참자!! 를 마음에 새기어 보지만, 기운이 빠집니다.
컴퓨터를 켜고,
라운딩을 다녀와서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누군가가 올려 놓은 글을 읽으며..맘이 평안해집니다.
아!!! 내가 놓치고 있었구나 !!!! "바보" 라고 외치며 웃습니다.
웃음과 함께 짜증도. 화도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효정에 우린 한 솥밥을 먹는 귀한 사이입니다.
함께 있어서 참으로 참으로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