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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쓰는편지

유똘 2009-02-11 (수) 07:40 17년전 4964  

서로 살 비비고 지내면서
그게 다 내 살인 줄 알았나봐.
헤어지려니까 그게 싹둑 베어지지가 않아.
어디가 내 살이고 어디가
그 사람 살인지 둘 다 잊어버린 거야.
그래서 그 사람, 하는 수 없이
내 살점까지 다 떼어 가버린 것 같아

- 공지영 <착한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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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이 쉽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헤어짐을 겪으면,
예상보다 큰 상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 삶의 많은 부분이 이미 내 것만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그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뒤늦게 후회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해
서로 잘해야겠습니다.

KT&G 복지재단 <펌>

땅꼬마 2009-02-11 (수) 08:27 17년전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잊어버리고, 지난 후에~~~ 후회합니다.
주변인들에게 특히 가족에게 소홀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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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2009-02-11 (수) 10:31 17년전
자꾸만 무뎌져 가는 마음에 촉촉히 단비를 내려주네요...
근데 유똘님  참 구여운 구석이 있어용!!!ㅎㅎ  지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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