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장님의 내시경 예약이 있어서 아침 일찍 용인에 있는 병원으로 달려 갔습니다.
그병원은 개원한 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하고 시설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내시경과 초음파 검사를 하시고 나오셔서 마취에서 덜 깬 몽롱한 얼굴로 하시는 말씀!! "이병원은 의사선생님이며, 간호사,보조인등 교육을 잘 받았는지 참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교육도 받지 않았는데 일일이(여기위치는 어디며,무엇을 할 것이라는등..) 가르쳐 주어서 좋았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말씀을 듣고 저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저희 효정도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는 자세가 몸에 배여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나를 먼저 뒤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을 갈 일이 생긴다면 다시 그병원을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고 의사선생님에 대한 믿음도 생겼습니다. 다행히 원장님께서 그리 나쁘지 않은 검사결과가 나와 참 다행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분좋은 아침 이었습니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도 모두들 잘 하시고 계시지만 우리 모두 더욱 친절한 효정인이 되도록 노력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