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효정에서 새로운 세계를 배웁니다.
한번도 시각장애인이 탁구를 칠 수있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테투리가 있는 흰색 탁구대도.
소리가 나는 주황색 탁구공도.
고무판이 없는 탁구채도.
이 모든것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더 신기한것은 ~~~~
그것으로 제가 탁구를 칩니다.
시각장애인 탁구는 참으로 예의 있습니다.
" 시작합니다"
" 예 "
서로 경어를 사용합니다.
탁구 네트 밑으로 칩니다.
아직은 너무도 미숙하지만..
효정식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일들에 제가 재능이 있어서 생활인들과 함께 함이 서로에게 큰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