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축구경기가 있었습니다.
한번도 이긴적 없는 우리의 적수 이란과의 경기였습니다.
우리효정식구들도 한자리에 모여 열심히 응원을 하였습니다.
종열씨는 TV에 너무 가까이에서 관람을 해서 다른 원생들로 부터 원성이 높았습니다.
그래도 우리 종열씨 굳굳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영석씨는 망원경으로 관람합니다.
종민이는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봅니다.
희준이는 "음~~~~"소리로 효과음을 계속 냅니다.
선생님들은 열심히 생중계를 합니다.
하지만, 별로 호응은 없습니다.ㅎㅎㅎ
우리 아들은 주장 위가 구장 이냐고 묻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우리의 축구관람은 참으로 분주합니다.
함께 관람하지만, 따로인 느낌입니다.
그래도...
우리의 믿음의 동지들이 전반전 끝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대단합니다!!!! 칭찬 만땅 입니다....
예배를 드린 후 야식으로 작은컵라면을 먹으며 후반전을 관람했습니다.
그런데... 예배를 드리는 사이 이란이 골을 넣었습니다.
우린 서로를 위안합니다.
그래도 이란이 골 넣을때 못 보았으니깐 다행이라고 합니다.
우린...
참으로 행복합니다~~~
함께함이 큰 ~~~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