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저에게 보석을 선물하여 주셨습니다. 조각이 떨어져 나간 보석, 빛깔이 흐린 보석, 못생긴 보석, 뒤틀린 보속들만 골라서 주셨습니다. 당신의 뜻에 따라 보석들을 다듬고, 조각들을 붙이고, 빛이 나도록 문질렀습니다. 아주 느리게 보석의 제 모습을 찹아가는 모습을 보면 당신께서 주신 보석들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보석은 바다의 깊은 마음과 하늘의 넓은 마음으로 나의 생이 다하도록 가꾼다면 세상에서 존재하는 그 어떤 보속보다도 밝게 빛날 것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잠시 쉬어가고 싶습니다. 나 자신 또한 나의 큰 보석이기에,,, 당신이 나에게 준 보석 효정비전타운의 생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