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되고 싶었으나 되지 못한 나날들에 대한
누군가 사랑하고 싶었으나 사랑하지 못한 나날들에 대한
어딘가 떠나고 싶었으나 떠나지 못한 나날들에 대해
모든 기억들을 삭제하고 처음 받는 새 공책을 펼치듯
하얗게 시작하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
- 요요나 <내방에는 돌고래가 산다> -
우리에게도 이루고 싶었지만
이룰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될 수 없었고, 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 중에는 체념해야 할 것도
있지만, 언제든 다시 이룰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지금 포기해야 한다 해서
너무 상심하지 말고, 다음을 기약하는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KT&G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