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을 애매하게 지으면서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보다 명확히 자신의 언어로 나타내는 사람
속을 내보이되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내보이는
사람이 나는 좋다. 그것이 곧 훌륭한 인격이요
교양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여우하고는 살 수 있어도
소 하고는 못 산다는 말을 열 번 이해한다.
- 이향아 <영산홍> -
안으로 꽁꽁 숨겨두어 마음에 벽을
쌓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 좋습니다.
거침없는 표현으로 듣는 이까지
불안하게 만들기보다는
사려 깊게 말하는 부드러움이 좋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어 준다는 것은 곁에 있는
이들에게도 큰 선물이 되어줄 것입니다.
<KT&G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