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이신 당신 / 雪花 박현희
우연처럼 스치는 많은 사람 중에
마치 필연인 듯 당신을 만나
사랑으로 함께 걸어온 길
어찌 좋은 날만 있었을까요
하지만
당신이 주는 그늘로 편안한 쉼을 얻고
바람막이가 되어준 당신과
마주 보며 동행할 수 있었기에
행복한 길이었습니다
지금껏 살아온 날들처럼
남은 우리의 날들도
포근하고 아늑한 사랑의 보금자리 안에서
소박한 행복을 수놓아갈 수 있다면
더는 바랄 것이 없습니다
당신 없는 삶은
풀 한 포기 자랄 수 없는 황무지처럼
아무런 희망도
삶의 즐거움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늘에 태양이 둘일 수 없듯이
내게도 사랑은
오직 단 한 사람 당신뿐이니까요
나의 별이신 당신으로 말미암아
오늘 하루도 내겐
아름다운 생의 축복이자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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