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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사람과 교만한 사람.

유똘 2009-05-19 (화) 09:16 16년전 5021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먼저 생각한다.
교만한 사람은 자기 장점을 먼저 생각한다.
십계명을 대할 때 교만한 자는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명하신 것을
지켰으므로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하라고 명하신 안식일을 지키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부모를 공경하라를 충실히 지켰는가를 생각하면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한다.

겸손한 사람은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한다.
교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은 언제나 자기 뒤로 밀어 내고 자기 위주다.
내가 있기 때문에 나라도 있고 이웃도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당장 코앞의 것, 보이는 것만 생각한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얼굴을 들어 하늘을 볼 줄 아는 사람이다.
나를 돌아보아 체질이 진토임을 시인하는 사람이다.

교만한 사람은 "나를 이런 식으로 대접하다니!" 하고
항상 불만 속에서 사는 사람이다.
그러나 겸손한 자는 "상대방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다.

교만한 자가 지도자가 되면
권력이 얼만큼 휘둘러지나 얼마나 강한가를 꼭 시험한다.
그러나 겸손한 자가 지도자가 되면 자신을 녹여서
한 시대의 어두운 길을 밝히는 촛불과 같은 인도자가 되고자 한다.

매운묵기독 2009-05-26 (화) 10:30 16년전
겸손과 교만이 서로 교차하는 글이군요
겸손하기기 그렇게 힘든 것인지는 모랐습니다.
특히 동양에서는 가정 첫번째 덕목으로 겸손을 찾는 것같네요
살면서 얼마나 겸손을 몸에 익숙하게 하는 훈련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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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ywine 2011-06-18 (토) 09:13 14년전
I bow down humbly in the presence of such geraten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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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alyn 2011-06-19 (일) 22:34 14년전
I'm not easily impesrsed. . . but that's impressing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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