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다들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간다고
모두들 '이건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닌데'
하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이'하고 있을
뿐이야. 폴 오스터라는 양반이 말했다시피,
그건 사과냐 오렌지냐의 문제가 아니라,
둘 다 초록색을 띤 두 종류 사과의 문제라고. "
- 최갑수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
내 기대치에 맞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일을 내가 하고 있다는
불만을 품으면 잘될 일도 꼬이게 됩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내게 주어진 내게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KT&G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