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인화하는 일을 언제부턴가 안하게 되었어요.
사진을 인화하고, 앨범을 정리하고..
가끔 꺼내어 그때일을 되돌아 보기도 하였는데...
이젠, 이런 일 마저도 옛일이 되어버리네요..
몇일전 기독교 백화점에 갔다가...
액자를 구입했어요...
옛날일이 되어버린 그 일을 조금 시작해 보려구요.
효정에서의 일년을 기억하고
추억해 보려구요.
가을은 우리에게 이런일을 시작하기에 너무 좋은 시간이예요.
조금은 아날로그틱하지만...
이 가을에 아날로그틱한 시간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