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빛,분홍빛,진분홍빛 옹기종기 모여 있는 너희들 가까이 가서 바라보면 그저 꽃이구나 싶은데 먼 발치에서 언덕에 함께 있는 모습이 어찌그리 이쁘고 연한 꽃대가 아닌 연약함이 서로보듬어주는 모습같아 숙연하고 웅장함의 위력까지 여운을 준단다.
어려서 언니들의 책갈피에서 소중하게 말려진 너희들이 뭐 그리 좋다고 동생이 몰래보노라면 매몰차게 화냈던 일들을 난 불혹의 나이에 이해할 수있으니 나는 형제들과도 많이 다른가보다.
효정의 생활가족분들과 임직원 모두가 혼자 있으면 너무 여린 순 이지만 주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모일때 봄에는 생명력 강한 봄꽃으로 여름엔 산들바람을 불러줄 시원한 여름꽃되어 가을엔 코스모스의 연약함이 한가득 풍성하게 열린 붉은 사과 꽃으로 겨울엔 눈꽃으로 덮힌 하얀 포근함이 되기를 바랍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유머와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원장님과 든든하게 버팀목 되어주시는 팀장님, 존경합니다. 붙박이 장처럼 중후하게 자리잡은 국장님 모두를 사랑으로 감싸주시는것 고맙습니다. 소통하고 보면 모두가 매력 넘치는 인간미가 있습니다
컴맹인 저를 이만큼 이끌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정성으로 아침마다 차태워준 김도현 선생님 고마워요 . 민정아 제발 소리좀 작게 말해다오 너 소리가 건실하게 존재한다는 것이지만 두근거릴때도 있단다 .그리고 주연이와 사이좋게 피아노치자